(정리) <메모 독서법> #프롤로그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효과를 만드는 독서!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

눈으로 하던 독서에서 쓰는 독서로

- 메모 독서의 대상 : 기억에 남지 않는 독서,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독서에 실망한 독자

 

-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책을 읽었는데, 읽은 책의 권수는 늘어나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삶에 변화가 없었다.

 

- 메모 독서로 바뀐 저자의 독서 생활

• 메모하며 책을 읽으니 책의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 책에 메모하고 독서 노트를 쓰며 '생각'하는 독서로 바뀌었다.
• 메모 독서로 수집된 생각을 연결하며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 책에서 배운 것을 글로 쓰며 실천하는 경우가 늘었다.
• 책을 읽고 실천하면서 삶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 책의 내용을 활용해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메모 독서는 책을 좀 더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년간의 메모 독서 결과를 담다

- 메모 독서의 효과

•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고,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 책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가장 좋았고, 책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뭔지 알게 되어 기쁘다.
• 감동받은 문장을 적으니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 좋은 문장을 쓰며 다시 한 번 음미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메모 독서를 하는 데에는 분명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한순간이 아닌 오래 지속될 성과를 얻는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