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쓰./재tech
<반토막 펀드, 희망은 있다>
unchickenlife
2020. 1. 7. 12:05
저자 : 김준술
감상 or 리뷰
연금펀드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펀드관련 서적들을
몇 권 보고 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비슷하게
언급되고 있다.
사실 해당 책의 느낌은 펀드라는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게
재테크 지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것 같다.
어떤 책이 먼저 언급했느냐를 떠나서
책들 사이에 연결 된 핵심을 체화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할 것 같다.
정리
책 속의 책
<비열한 유전자>,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번햄
<투자의 유혹> 장득수
VIP투자자문
펀드닥터(www.funddoctor.co.kr)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www.amak.or.kr)
(독서노트는 모든 항목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댓글로 작성)
1. 날짜 :
2. 읽은 분량 :
3. 중요 문장(필사) : 내 생각이나 느낌을 쓰지 않고, 작가의 문장 그대로 단어와 문장 부호, 띄어쓰기까지 똑같이 따라 쓰는 것을 말한다.
4. 생각
5. 질문
6. 요약정리
7. 깨달은 것, 얻은 것
8. 실천 항목
9. 용어 정리
(중요문장 선택 가이드) from 홍대리
- 저자는 왜 이 책을 썼는가.
-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진실한가.
- 저자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
-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 나의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가.
- 새롭게 얻은 지식이 있는가.
- 내 생각과 다르거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는가.
- 내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가.
- 그 자체로 멋진 문장을 발견해도 밑줄
- 나중에 인용하고 싶은 문장을 발견하면 꼭 밑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