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의 머릿속에 입력된 세상은 매우 작고, 그곳에서 '무엇'을 찾기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아는 것'을 어떻게 있게 할 것인가?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단연코 '독서'를 추천하겠다.
몇 권의 책을 머릿속에 입력한 사람보다
도서관 전체를 머릿속에 입력한 사람이 '무엇'을 찾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그렇기에 우리는 꾸준하면서 다양한 독서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독서는 한 사람의 10년을 몇 시간 만에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스승이라고.
또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특정 분야의 책을 10권만 읽어도 준전문가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우연히 접한 동물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영상 하나를 소개한다.
'제2의 인생의 시작'과 '독서'가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보자.
5년 뒤, 10년 뒤에 난 무엇을 해야 할까?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 든다면
고개 돌려 책장 속에 있는 책 한 권을 펼쳐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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