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 1주 2권이 아니라 1권도 마무리하지 못하는 중(물론 페이지도 많다.)
원인은? 1)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함. (아침1, 저녁1을 누락하는 경우가 많음)
2) 책은 금요일에 다 읽었다. 단, 총 8장 중에 3장밖에 정리하지 못했다. 기술서이다보니 다 핵심인거 같...
해결 방안은 있을 까?
1) 시간을 지킨다.
2) 정리 내용을 줄인다.
2-1) 이럴 경우 1년 100권의 의미가 없어 질 것 같다.
2-2) 책에 대한 체화가 안될 것 같다.
3) 상대적으로 쉽거나, 페이지가 적은 책을 선정한다.
3-1) ... ㅋㅋㅋㅋ
3-2) 내용이 알찬 얇은 책들도 있다.
새로운 시도
1) 시간은 지키자. 그리고 책상과 친해질 것. (일주일 목표 독서시간 : 21시간(1260분))
2) 전공서적이 한 권의 양이 많은 경우가 많으니 권 수로 하지말고 페이지를 할당해보자. 1주에 800 페이지.
3) 내용 정리 - 1 챕터당 1 정리를 지키자.
3-1) 전철 : 해당 챕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적고, 후에 상세 내용을 추가(단, 당일 하도록 한다.)
3-2) 필사 : 전체는 아니지만 요약정리를 직접 적다보니 힘이 무지하게 든다. (2시간이 지나면 몸이 힘들다) 4시간 동안 한 챕터를 정리하지도 못했다.
적절히 타이핑과 업무 분담을 하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을까.
손으로는 스케치를, 키보드로는 채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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