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영성

저자	고영성
펴낸 곳(펴낸 이)	스마트북스(유해룡)
판(쇄)	초판 인쇄 2015년 12월 24일

 

리뷰 or 감상

<완벽한 공부법>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먼저 읽지 않았다면,
<메모 독서법>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은 나에게 최고의 책이 되었을 것이다.

어떤 책이 먼저냐의 문제를 떠나서
언급된 책들 모두 나에겐 훌륭했다.

당시 내가 가진 최대 고민을 시원하게 긁어주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독서, 독서법에 대해 고민을 한다면,
그리고 어느 정도 습관이 잡힌 사람이라면
1순위로 추천해 줄 것이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특히 완공을 읽었고 작가들의 너튜브채널에서
영상들을 보았다면 익숙함을 느끼는 내용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새로 알게된 내용이나
디테일을 챙길 수 있었다.

 

생각(질문) 해보기

Q. 어떻게 남는 독서를 할 수 있을까?

Q. 독서로 나는 변화/성장 할 수 있는가?

 

책 속의 책

책 내용 중에 저자가 추천하는 페이지가 별도로 존재함으로 참고

 

<책은 도끼다>

<티핑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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